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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에너지의 날 맞아 시민참여형 ‘에너지 리액트 프로젝트’ 운영

작성자탄소중립지원센터

  • 등록일 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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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임성린)는 오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춘천시립도서관에서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에너지 리액트(Re-Act) 프로젝트’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시민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에너지시민연대가 지정한 ‘에너지의 날’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실천 캠페인 ‘에너지 세이브 30일’ ▲환경도서를 활용한 북토크 프로그램 ‘에너지 톡톡 리딩 토크’로 구성된다.

‘에너지 세이브 30일’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생활환경에 맞는 에너지 절약 목표를 직접 설정한 뒤 실천 과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실천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에너지 톡톡 리딩 토크’는 ‘책 읽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독서대전 춘천’과 연계해 8월 19일 오후 7시 30분 춘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소비하는 인간, 요구하는 인간』의 저자인 김경은 이데일리 기자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김 기자는 도서의 주요 내용을 함께 읽고, 에너지 소비와 기후위기의 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뒤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강원대학교 춘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온라인 실천 캠페인과 독서 기반 시민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기사원문보기 : 강원일보, 한국강사신문